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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부회장 인터뷰 – 약업신문

  • 배포일
    2006.02.09 00:00
  • 조회수
    367

한독약품 – 김영진 부회장
인력 전문성 강화·과학적 마케팅 전개로 이익 극대화
김영진 부회장
한독약품은 인간중심 경영, 가치창조 경영, 지속적인 경영혁신, 핵심역량 집중 등을 통한 각 사의 밸류와 이익 극대화를 올해 경영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영업사원들의 전문성과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과학적으로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와 약사 만족을 극대화시키며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전략
한독약품은 사노피-아벤티스 출범 후 한독약품, 사노피-아벤티스 상호협력체제 아래 각 사의 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고, 이 같은 전략을 2006년에도 지속시킨다는 방침이다.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각자의 분야 역할과 밸류가 있는 만큼 양측이 어떻게 하는 것이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가를 찾아 양사의 가치를 최대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전에는 양사를 합쳐 핵심역량을 한 곳으로 모았지만 지금은 두개 회사를 합심해 전체를 키워나간다는 것

한독은 이와 함께 순환기 당뇨병 비뇨기 호흡기 등 시장 세분화에 따른 영업 마케팅 조직을 특화하고, ‘아마릴 M’ 의 성공적인 시장정착을 통해 제네릭을 방어하며 당뇨병시장에서 리더십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또 고혈압시장에서 ‘트리아핀’ ‘테베텐’을 중심으로 성장을 강화하고 최근 발매한 신제품의 시장 조기정착 유도 및 발매예정인 신제품의 ‘프리 마케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영업사원과 관련해서도 상시교육(제품 질환 커뮤니케이션 판매기법)을 통해 프로페셔널리즘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2005년부터 차입금이 제로인 무차입경영을 실현함에 따라 투자여력이 있는 만큼 연구개발활동에 적극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2005년 매출실적 및 2006년 목표
2005년에는 2,34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04년보다 다소 매출이 감소했다. 이는 아마릴의 제네릭 출시로 인한 영향이 컸다는 것이 한독약품의 분석. 하지만 지난해 아마릴 외 다른 제품은 성장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기존 제품의 성장세 유지와 신제품 발매 등을 통해 2,500억원을 목표로 세웠다.

영업마케팅 기본방향
시장세분화에 따른 일선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ETMS(Electric Territory Management System) 정착과 신규 마케팅기법 개발, 도입을 통해 선진 마케팅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또 MR교육 강화를 통해 업계 최고인력을 육성하고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통한 윤리경영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중점육성 품목 및 마케팅 전략
세그멘테이션 & 타깃팅을 통한 고객관리, EBM(Evidence Base Medicine) 컨셉을 통한 영업마케팅, Well-Trained Med.Reps을 통한 과학적 접근, 한독 CV 포트폴리오를 통한 시너지 추구(순환기시장에서 입지 강화)등을 마케팅 전략으로 세웠다.

중점육성품목은 일반의약품인 ‘미야리산 아이지에이’로 약사를 대상으로 유산균 대비 미아이리균의 우수성을 세미나 등 과학적 접근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소비자 대상으로도 인쇄 및 온라인 매체 광고와 PR활동을 통해 브랜드인지도를 올리고 기존 제품과 타 제품 대비 차별점을 집중 소구,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2006년 신제품 출시
전문의약품으로 안과, 감염치료제, 폐동맥치료제 등 3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폐동맥치료제 경우는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기 때문에 빨리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페동맥치료제를 들여오는 ‘악텔리온’사와의 협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로슈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스위스 소재 악텔리온사는 바이오 회사로는 가장 성공적인 기업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특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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