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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문화재청과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약식

  • 배포일
    2009.10.28 11:24
  • 조회수
    1,915

 

한독약품, 문화재청과 ‘인간문화재 지킴이’ 협약식

 

‘인간문화재 건강 관리 나선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인간문화재들에게 종합건강검진 제공, 지속적 건강 관리

문화 소외계층 대상으로 전통문화 공연, 전승체험 행사 진행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오는 30()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인간문화재 지킴이협약식을 갖고 인간문화재들에게 지속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활동을 시작한다.

 

‘인간문화재 지킴이’란 한독약품이 문화재청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이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독약품은 ▲만 50~75세의 ▲의료급여 수급을 받고 있는 인간문화재들에게 ▲매년 종합건강검진(/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요건에 해당하는 인간문화재들은 한독약품과 협력관계를 맺은 전국 주요지역의  인간문화재 지킴이협력병원에서 무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한독약품은 인간문화재들의 건강을 보살펴 드림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게 되는 제17호 봉산탈춤 보유자 김애선(72)씨는 인간문화재들이 고령화되면서 건강관리도 잘 못하고 자칫 전승이 끊길 위험이 커져왔다면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건강검진을 해준다고 하니 공연활동은 물론 제자 육성활동도 활발히 할 수 있어 참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을 활발히 펴고 있는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궁궐, 도자기 같은 유형문화재뿐 아니라 살아있는 중요무형문화재들의 건강을 살펴드리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됐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무형문화 유산은 살아있는 문화재를 통해 재현되고 전승되니만큼 국민들도 이번 기회에 판소리, 농악, 탈춤, 매듭, 나전 같은 무형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많은 인간문화재들이 건강상의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수자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의료사각 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의 원로인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 계승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인간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도 진행한다. 한독약품은 인간문화재의 건강을 살펴드림으로써 한국전통문화의 유지와 전승에 기여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살려 매년 불우이웃,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초청해 인간문화재의 전통문화 공연, 전승 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독약품은 소외계층, 저소득층을 위해 임직원 자원 봉사, 급여 나눔 운동, 의약품 지원,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64년 국내 최초의 의약 전문 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을 설립하여 1만여 점의 의약 관련 유물을 소장, 전시하는 등 사회 문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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