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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당뇨 환자를 위한 제 10회 ‘당당발걸음 캠페인’ 진행

  • 배포일
    2018.11.08 14:28
  • 조회수
    84

 

한독(회장 김영진)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제 10회 ‘뇨병 극복을 위한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한독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발의 위험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들의 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이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이유 등을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하면 된다. 사연 접수는 당뇨병 환자부터 가족, 친구, 이웃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해 신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국내 최초로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에서 공식 인증한 바이오핏(www.biofit.co.kr) 제품이다. 발저림, 무감각, 괴저 등 당뇨현상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당뇨병 환자들의 걷기 운동을 통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지난 2009년 20명의 수혜자로 시작, 2014년 한독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혜 대상자를 100명으로 확대 진행해 지난 9년 간 총 51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또 선정자 개별 연락부터 신발 포장, 배송, 감사 편지 작성 등 전 과정에 한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신경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진다. 이로 인해 가벼운 상처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대표적인 것이 당뇨발이라 불리는 족부 궤양이다. 족부 궤양이 심하면 발 절단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발 관리가 필요하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그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이 당뇨발 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당뇨병 환자들의 발 건강 관리에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한독 임직원이 급여 나눔을 통해 신발을 마련하는 등 캠페인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독 임직원들의 진심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슈글렛’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EGDM; Essential Guideline for Diabetes Management)을 도입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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