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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독약품 경영전략

  • 배포일
    2008.01.23 14:22
  • 조회수
    372

 

매출 3000억원 뒷받침할 디테일 역량 구축
약사공론 :  2008-01-22
 
 
[CEO경영설계=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의약박물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제약의 전통과 역사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제약사.

웬지 모르게 독일과 합작사라는 느낌을 갖게 하는 제약사.

한독약품의 이미지는 대충 이정도의 일반적 고정관념을 갖게 하지만 사실 한독에서 독일의 냄새를 지운 것은 꽤 오래다.

“전체시장이 약 10% 성장하는 가운데 업체간 차등화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첫째 요인은, 약제비 적정화 정책. 정책의 하나인 선별등록제도에 따른 경제성평가로 인해 보험급여권 진입이 극히 제한되고(진입한다 해도 매우 낮은 가격), 가격-수량 연동에 따른 10% 이내의 약가 인하제도 시행으로 인해 회사가 원하는 마케팅활동 펼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또 약가재평가는 물론 특허 만료 및 퍼스트 제네릭 약가신청시 오리지널 약가의 20% 자동인하제도, 지난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기 등재 의약품의 단계별 정비계획은 가격이 높은 급여의약품의 비급여화 내지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약가 인하 도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구요”

김영진 회장의 약업계를 바라보는 구도는 이렇게 어두운 것 같았지만 결론은 오히려 밝았다.

그는 둘째 요인으로 꼽은 공정거래실천을 위한 자율준수규약(CP) 도입과 셋째요인으로 꼽은 법 제도정비. 신약 cGMP 도입에 따른 Validation 제도, 생동성시험 재실시, 소포장제도 실시, RFID 바코드 도입 등 여러 가지 사안들이 기업의 원가부담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차등화 차별화 정책은 어찌보면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을 야기할 것 같지만 결국은 그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원리에 맞게 돌아가는 시계바늘이라고 말했다.

□ 2008년 중점 추진사항

김 회장은 2007년이 ‘Vision 2016’ 달성의 원년이라고 했다.

2016년은 한독약품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는 한독의 미래상이 자리한 원년이다.

지난해 2630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둔 한독은 올해 3천억 돌파를 목표로 한다.

“덴마크에서 라이센싱한 전문의약품 천식 흡입스테로이드제제 ‘알베스코’와 미국 안약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한 일반의약품 ‘클리어아이’가 5월에 나옵니다. 5월은 별자리로 말한다면 쌍동이 좌에요. 이 두가지가 2008년 한독의 전문-일반의약품의 쌍두마차로 한해 매출을 견인하는 기폭제가 되는 신제품이 될 겁니다.”

김 회장은 영업사원들에 대한 상시 교육(제품, 질환, 커뮤니케이션, 판매기법 등)을 확대함으로써, 영업인력의 자질 향상과 더불어 전문성을 크게 높여나갈 것이고 중앙연구소 확장 이전 이후, 개선된 연구환경 아래에서 보다 좋은 의약품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국내외 바이오텍 회사들과 공동연구 및 전략적 제휴를 강화함으로써 연구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는 다른 회사에 한 발 앞서 정도경영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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