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생산 50년 맞은 대표 소화제
§ 식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훼스탈 포르테, 훼스탈 플러스로 진화
§ 국민 소화제로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최근 경기 악화로 인한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불량, 수면부족, 두통 등 스트레스성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화불량은 식후에 오는 복부 불쾌감과 통증을 통칭하는 것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매우 흔한 질환이며 이는 식욕부진, 트림, 복부 불쾌감, 통증, 속쓰림, 위산 역류, 가슴앓이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장애를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되며, 소화불량의 원인이 단순히 음식물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질적인 문제인지를 파악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훼스탈은 1958년 독일의 훽스트사에서 최초로 수입되고 1959년에 국내 생산이 시작됐다. 이후 한국인들의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육류 섭취 증가와 같은 식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훼스탈도 함께 진화해왔다. 1987년에는 강한 소화력을 부각하는 ‘훼스탈 포르테’를 발매했고 2000년에는 현재의 ‘훼스탈 플러스’를 출시했다.
2008년 1월 갤럽에서 실시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1] 19세 이상 우리나라 성인남녀 중 52.5%가 6개월 이내에 소화불량을 겪어본 경험이 있으며, 그 중에 46%가 소화불량의 주 증상으로 복부팽만감과 답답함을 호소했다.
훼스탈 플러스의 가스제거 성분인 시메치콘은 신속히 가스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이런 복부팽만감이나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며 판크레아틴과 그 외의 소화효소제들이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훼스탈 플러스는 국민 소화제로서 받은 사랑을 국민에게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1999년부터 ‘결식아동 돕기 캠페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훼스탈 점자표기’, ‘사랑이 더해지는 도시락 보내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