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고농축 정장제‘미야리산 아이지 에이’출시

           ▷ 고농축 정장생균(미야이리균) 함량 4.5배 높여
           ▷ 미야이리균, 생균 상태로 장에 도착하여 정장효능 배가  
           ▷ 영유아 뿐 아니라 성인까지 복용 가능 

(2005년 10월 25일) —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www.handok.co.kr)은 정장생균인 미야이리균의 함량을 크게 높인 고농축 정장제‘미야리산 아이지 에이(Miyarisa AiJi A)’새롭게 출시한다.

일반의약품인 ‘미야리산 아이지 에이’는 생물 가운데 가장 내구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포(spore)를 형성하는 미야이리균(낙산균)을 주성분으로 함으로써,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뛰어난 정장작용을 나타낸다.

정장활성생균인 미야이리균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 식중독균, 부패균 등 장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비피더스균 등 각종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시켜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주성분인 미야이리균은 일반적인 유산균과 달리 아포라는 막에 쌓여 있어, 강한 산도의 위액이나 담즙에서도 파괴되지 않고 생균 상태로 장에 도착하며, 열, 알카리 등에도 안정상태를 유지해 약효 변화가 거의 없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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