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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2009년 “The Health Innovator”로 힘찬 도약

  • 배포일
    2009.02.03 13:18
  • 조회수
    3,212

2009 1 16

 

한독약품, 2009 “The Health Innovator” 힘찬 도약

 

§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로 인류 건강 증진과 삶의 향상에 앞장 계획

§   제대로, 열심히!’ 모토로 신약출시, R&D, 사회공헌활동 진행 예정

한독약품(회장 김영진) 최근 직원이 참여하는 사내커뮤니케이션 장인 한독한마당을 개최하고, 한독약품의 비전을 담은 기업 슬로건 ‘The Health Innovator-한독약품 발표했다.

 ‘The Health Innovator-한독약품 세계적 표준을 가진 국제적 한국 제약회사로서 2016년까지 국내 제약사 3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최고의 인재들이 선호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Vision 2016’ 성장 동력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창조적인 생각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과 만나겠다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한독한마당을 통해 “2009년은 국내외 경제악화로 어려운 해가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대로 열심히 마음이 되어 위기(Crisis) 변화(Change) 계기로 삼고, 2009년을 기회(Chance) 만들어 진정한 ‘The Health Innovator’ 태어나야 한다 한독약품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한독약품의 강점을 더욱 살려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 하에 신약 출시, R&D투자, 직원 살리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독약품은 당뇨병치료제의 강자아마릴’, 국민 소화제훼스탈’, 대표 금연보조제니코스탑’, 정장제의 대명사미야리산 아이지등의 대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활발한 신약 출시 R&D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릴에 대해서는 자체 개발된 서방성 복합당뇨치료제인아마릴 멕스 출시할 계획에 있으며, 노바티스와 공동 판촉을 벌이는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치료제가브스 2 출시 예정이다. 외에도 기존 안과 OTC제품을 보가하는 인공누액 제네릭 시장에 참여를 위한 여러 제네릭 제품을 추가로 발매할 계획이다.

한독약품은 순환기 당뇨 품목에 강점을 갖고 있다. 앞으로 한독약품 전체 ETC 매출의 60% 정도가 순환기 당뇨 제품일 것으로 예상돼, 고령화사회 진입과 생활습관의 변화로 순환기 질환 당뇨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07 R&D연구소를 서울로 이전하여 국내외 우수연구자를 영입해 자체 신약연구역량을 강화해 한독약품은 R&D분야의 투자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2009년에는 기존 제제연구분야를 더욱 강화시키는 한편, 새로 신설된 바이오 연구부문의 연구조직 시설구축의 완료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국내외 연구기관 바이오벤처와의 공동연구개발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40년간 무분규를 기록한 한독약품의 상생의 노사관계는 알려져 있다. 작년 12 한독약품 노동조합은 위기극복과 노사상생을 위해 ‘2009 임금 협상 위임식 개최하고, 올해 임금협상에 대한 권한을 회사측에 일임한 있다. 이러한 건설적인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최고의 인재들이 선호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 만들기 위해, CEO와의 대화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유머 교육, 이미지컨설팅 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The Health Innovator-한독약품으로서 사회에 모범이 되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의약학 발전을 위해 에밀 베링 의학대상, 약연상, 한독 학술경영대상, 사랑의 금십자상, 학술대상, 한독 학술상 다양한 의약연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독약품의 대표적 소화제인훼스탈 1정당 1원의 판매수익금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랑플러스 캠페인과 장애시설 봉사활동, 급여나눔운동 등의 봉사 활동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한독약품의 비영리 공익법인인 제석재단을 통해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국내 최초 기업 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을 통해 의약 역사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석재단은 의약박물관 외에도 장학금지원활동, 연구지원활동, 질병퇴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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